기계가 설 수 없으니 사람이 맞춰 움직입니다. 위험한 환경에도 사람이 들어가고, 반복 작업의 실수도 사람이 감당합니다. 이 사업은 그 관계를 뒤집습니다.
이 사업에서 인간 중심이란 작업자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실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다는 뜻입니다.
고온·저온, 무균실, 유해물질이 있는 환경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일합니다. 사람은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보고 결정합니다.
방호복과 장갑 때문에 버튼 하나 누르기 어려운 현장이 있습니다. 손을 쓰지 않고 말로 지시하면 작업이 이어집니다.
복잡한 계산과 반복 입력은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일입니다. 그 부분을 AI가 맡고, 사람은 확인하고 판단합니다.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은 기계가 맡고, 사람은 판단과 협의처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숙련자가 오래 일할 수 있고 새로운 인력이 들어오고 싶은 제조 현장, 곧 지속가능한 제조 인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설계부터 생산, 검사와 관제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자율제조시스템을 개발합니다.
고객 요구를 받아 제품 사양과 공정을 설계하고, 원부자재 준비와 일정까지 자동으로 계획합니다.
정밀 분주·동결건조 같은 까다로운 공정을 장비가 수행하고, 무인 물류가 재료와 제품을 실어 나릅니다.
로봇이 모든 제품을 검사하고, 관제 시스템이 공장 전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이상에 대응합니다.
7단계를 돌 때마다 결과가 다음 계획에 반영됩니다. 공장이 운영될수록 스스로 나아지는 이유입니다.
까다로운 청정·저온 환경에서 사람 대신 일할 장비들입니다. 아래는 실제 설계 중인 라인의 모습입니다.
설계 중인 분자진단시약 자율제조 라인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도 재료가 들어와 제품이 되어 나옵니다.
단계마다 기술을 검증하고 범위를 넓혀,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 생산까지 수행합니다.
시스템 구조를 설계하고 핵심 장치와 AI 모델의 기본형을 개발합니다.
개별 기술을 하나로 연결해 생산 셀 단위로 통합 운영을 검증합니다.
라인 전체를 자율 운영하고, 실제 생산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합니다.
검증된 기술을 다른 산업으로 넓히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합니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하고 품질 기준이 엄격한 분야에서 먼저 검증한 뒤, 다른 제조업으로 넓힙니다.
환자 맞춤형 제품처럼 종류가 많고 양이 적은 생산, 그리고 엄격한 청정·저온 관리가 필요한 환경. 자율제조의 가치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검증된 기술을 산업 특성에 맞게 조정해 넓혀 갑니다.
기업, 연구자, 그리고 궁금한 분 모두를 위한 창구를 열어 두었습니다.
개발 기술을 도입하거나 공동 연구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창구입니다. 실증 파트너 참여도 논의할 수 있습니다.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에 관심 있는 연구자·기관을 위한 창구입니다.
연구 진행 상황과 공개 성과를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