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

운영될수록 똑똑해지는 공장을 만듭니다 사람이 기계에 맞추던 제조를, 기계가 사람에게 맞추는 제조로 바꾸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설계생산 검사개선 자기진화
사업 기간
2026 – 2031
추진 단계
3단계 · 6년
핵심 기술
3개 분야
1차 실증
바이오 · 정밀의료
협업설계로봇·기계 협동핸즈프리 현장원격 관제★ 자기진화
왜 필요한가

지금 제조 현장은 사람이 기계에 맞춥니다

기계가 설 수 없으니 사람이 맞춰 움직입니다. 위험한 환경에도 사람이 들어가고, 반복 작업의 실수도 사람이 감당합니다. 이 사업은 그 관계를 뒤집습니다.

지금까지

  • 복잡한 계산과 데이터 입력을 사람이 반복 — 설계에 수일 소요
  • 설비가 멈추면 사람이 현장에서 직접 수습
  • 방호복·장갑 때문에 조작이 어렵고, 오조작 위험이 상존
  • 열악한 환경에 관리자가 상주하며 직접 확인

이 사업이 만드는 것

  • AI가 설계안을 즉시 제시하고, 사람은 판단에 집중
  •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감지하고 작업을 나눠 무중단 생산
  • 손을 쓰지 않고 말로 현장을 제어 —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 떨어진 곳에서 공장 전체를 보고 전략적으로 결정
인간 중심

기술의 목적은 사람입니다

이 사업에서 인간 중심이란 작업자의 안전편의, 그리고 실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다는 뜻입니다.

안전

고온·저온, 무균실, 유해물질이 있는 환경에서는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일합니다. 사람은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보고 결정합니다.

편의

방호복과 장갑 때문에 버튼 하나 누르기 어려운 현장이 있습니다. 손을 쓰지 않고 말로 지시하면 작업이 이어집니다.

실수 방지

복잡한 계산과 반복 입력은 사람이 실수하기 쉬운 일입니다. 그 부분을 AI가 맡고, 사람은 확인하고 판단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이렇게 바뀝니다
  • 복잡한 계산과 데이터 입력을 반복고객과 협의하고 전략적으로 결정
  • 설비를 따라다니며 수시로 조작전체 생산 흐름을 보고 상황을 판단
  • 위험하고 답답한 환경에서 직접 작업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
  • 열악한 현장에 상주하며 확인떨어진 곳에서 여러 라인을 함께 관리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을 바꿉니다

위험하고 반복적인 일은 기계가 맡고, 사람은 판단과 협의처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숙련자가 오래 일할 수 있고 새로운 인력이 들어오고 싶은 제조 현장, 곧 지속가능한 제조 인력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입니다.

무엇을 만드나

세 가지 기술이 하나의 공장으로 합쳐집니다

설계부터 생산, 검사와 관제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자율제조시스템을 개발합니다.

제조설계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AI가 설계

고객 요구를 받아 제품 사양과 공정을 설계하고, 원부자재 준비와 일정까지 자동으로 계획합니다.

공정 · 생산

로봇과 설비가 직접 생산

정밀 분주·동결건조 같은 까다로운 공정을 장비가 수행하고, 무인 물류가 재료와 제품을 실어 나릅니다.

품질 · 관제

전수 검사하고 전체를 관제

로봇이 모든 제품을 검사하고, 관제 시스템이 공장 전체를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이상에 대응합니다.

어떻게 작동하나

계획 → 생산 → 검사 → 개선, 그리고 다시 계획

7단계를 돌 때마다 결과가 다음 계획에 반영됩니다. 공장이 운영될수록 스스로 나아지는 이유입니다.

검사 장비에 원자재를 투입하는 모습
1
제품사양 ·
소재검사
PLAN
2
AI 공정설계 ·
일정계획
PLAN
소프트웨어 단계
원부자재를 보관고에 투입하는 모습
3
원부자재
준비·공급
PLAN
반제품을 분주하는 장비
4
반제품
생산
DO
완제품을 포장해 적재하는 모습
5
완제품
생산
DO
로봇이 시료를 검사 장비로 옮기는 모습
6
로봇
품질검사
CHECK
7
AI 통합관제 ·
개선
ACTION
소프트웨어 단계
자기진화 — 7단계에서 얻은 데이터가 1단계 설계로 되돌아갑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겪은 문제일수록 더 빨리 해결하는 공장이 됩니다.
라인 둘러보기

원료 투입부터 포장까지, 1분 40초

설계 중인 분자진단시약 자율제조 라인입니다.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도 재료가 들어와 제품이 되어 나옵니다.

1분 44초 · 소리 없음 원료 투입 → 검사 → 분주 → 동결건조 → 살균 이송 → 포장
영상 속 라인은 개발 중인 설계안을 3차원으로 구현한 것으로, 실제 설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추진 기간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세 단계로

단계마다 기술을 검증하고 범위를 넓혀,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 생산까지 수행합니다.

2026 – 2027

1단계 · 기반 구축

시스템 구조를 설계하고 핵심 장치와 AI 모델의 기본형을 개발합니다.

2028 – 2029

2단계 · 통합

개별 기술을 하나로 연결해 생산 셀 단위로 통합 운영을 검증합니다.

2030 – 2031

3단계 · 실증·실생산

라인 전체를 자율 운영하고, 실제 생산 환경에서 성능을 입증합니다.

2032 이후

확산

검증된 기술을 다른 산업으로 넓히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합니다.

적용 분야

가장 까다로운 현장에서 먼저 증명합니다

다품종 소량생산이 필요하고 품질 기준이 엄격한 분야에서 먼저 검증한 뒤, 다른 제조업으로 넓힙니다.

1차 실증

바이오 · 정밀의료

환자 맞춤형 제품처럼 종류가 많고 양이 적은 생산, 그리고 엄격한 청정·저온 관리가 필요한 환경. 자율제조의 가치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분야입니다.

시약 제조동결건조 공정청정(GMP) 환경무인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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